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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뉴스 유튜브
여러분, 1박에 180만 원이라는 게 믿어지세요? BTS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부산 숙박비가 10배 넘게 폭등하며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

멀쩡히 예약했던 방을 ‘중복 예약’이라며 강제로 취소시키더니, 몇 시간 뒤에 가격을 올려서 다시 올리는 비양심적인 행태까지 벌어지고 있거든요.

참다못한 아미들이 결국 선언했습니다. ‘부산에서는 1원도 안 쓰겠다!’ 물 한 병, 간식 하나까지 미리 사서 배낭에 챙겨가겠다는 겁니다.

심지어 잠도 안 잡니다. 공연이 끝나자마자 대절 버스나 심야 KTX를 타고 곧바로 상경하는 이른바 ‘무박 챌린지’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부산시가 만 원대 공공숙박까지 내놨지만, 이미 돌아선 팬들의 마음을 돌리기엔 역부족입니다. ‘호구 잡으려다 도시 이미지 다 망쳤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죠.

팬들을 기만한 대가로 지역 상권 자체가 보이콧 당할 위기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부산 무박 투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