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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셧다운까지 단 1시간!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을 마비시킬 뻔한 역대급 위기가 극적으로 해결됐습니다. 21일 예정됐던 총파업이 시작 직전에 멈춘 건데요.

마라톤 협상 끝에 노사가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사실 어제 오전까지만 해도 협상이 결렬되면서 ‘삼성 공장이 멈추는 것 아니냐’는 공포감이 어마어마했거든요.

이번 갈등의 핵심은 성과급이었습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세금 떼기도 전에 나눠달라고 요구했는데, 대통령까지 나서서 ‘투자자도 못 하는 과한 요구’라며 비판했죠.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대화의 힘을 믿는다’며 밤샘 설득을 이어갔고, 결국 파업 예고 시간을 딱 1시간 남기고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노조 측은 즉각 투쟁 지침을 내려 파업을 유보했습니다. 이제 22일부터 전 조합원 찬반 투표를 통해 이 합의안을 최종 확정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국민 기업 삼성전자의 가동 중단 위기는 넘겼지만, 앞으로의 과제도 많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타결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