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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뉴스 유튜브
비 내리는 밤, 한 시민이 지구대 앞에서 미친 듯이 경적을 울립니다. 뒤차가 이상하게 운전한다는 절박한 제보! 역대급 사건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미 음주 운전 신고만 세 번! 경찰이 멈추라고 명령했지만, 문제의 차량은 오히려 속도를 높여 빗길 광란의 질주를 시작합니다.

2차 사고가 우려되는 아찔한 상황! 경찰은 순찰차로 앞을 가로막는 결단을 내렸고, 끈질긴 추격 끝에 드디어 차를 갓길에 세웠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충격적인 광경이 펼쳐집니다. 운전자는 속옷만 입은 채 눈이 풀려 횡설수설하고 있었죠. 그런데 음주 측정 결과는 0?

술도 안 마셨는데 왜 이럴까요? 차 안을 뒤지자 정체불명의 약통이 나옵니다. 알고 보니 벌금 수배 중인 약물 운전자였던 겁니다.

약물 운전은 도로 위의 시한폭탄입니다. 징역 3년까지 처벌받을 수 있는 무거운 범죄, 이런 무책임한 운전자에게 여러분은 어떤 처벌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