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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뉴스 유튜브
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네요! 지금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성조기를 치마처럼 두른 한 여성이 온몸으로 문을 가로막고 있어 화제입니다.

경찰이 결국 이 여성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는데요. 혐의는 업무방해! 도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한 걸까요? 사건은 16일 오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이 여성이 문고리를 꽉 잡고 한 시간 동안이나 비켜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사실 이날 정치권의 중재로 물품 반출에 합의가 된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이 한 명의 반대로 모든 합의가 무산되고 체육회는 결국 철수했습니다.

이 시위는 벌써 12일째 이어지고 있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봉쇄 시위라고 하는데요. 경찰은 조만간 이 여성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단 한 명의 의사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업무방해라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