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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뉴스 유튜브
꿈에 그리던 대기업 입사 3개월 만에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끔찍한 폭발 사고 소식입니다.

이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는데요. 사망자 중 2명은 지난 2월에 막 입사한 20대 신입 직원들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건물 내부에는 CCTV가 단 한 대도 없었습니다. 개인정보 문제로 근로자 합의가 안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인데요.

심지어 스프링클러도 없었습니다. 면적 기준상 설치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였죠. 비치된 건 고작 20kg 소화기뿐이었습니다.

폭발 충격이 너무 커서 시신 훼손이 심각한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이틀째 빈소도 못 차리고 유전자 감식 결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화 측은 고개 숙여 사과하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더 이상 이런 허망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