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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나 조센징도 할 수 있는 일이다!” 지금 일본 전역이 이 망언 한마디로 발칵 뒤집혔습니다. 발언의 주인공은 무려 일본 올림픽 위원회(JOC)의 부회장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월입니다. 일본 봅슬레이 대표팀이 규정 해석 실수라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올림픽 출전권을 놓치며 시작됐는데요.

실패 원인을 따지던 대책 회의 도중, 기타노 다카히로 회장이 부하 직원에게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쏟아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분석 따위는 바보라도, 조센징이라도 할 수 있다”며 한국인을 비하하는 대표적 멸칭인 ‘총(チョン)’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겁니다.

현지 매체 슬로우뉴스는 이 충격적인 음성 파일을 전격 공개했는데요. 올림픽 정신을 지켜야 할 수장이 인종차별에 앞장선 꼴입니다.

국제적 망신은 물론 외교적 파장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 올림픽 부회장이라는 사람이 이런 차별을 일삼다니,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