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정치권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경찰관 폭행’ 판결문이 드디어 공개됐는데요. 주진우 의원이 SNS에 판결문을 직접 올리며 사퇴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판결문 내용을 보니 꽤 충격적입니다. 1995년 한 카페에서 술을 마시다 정치 문제로 시비가 붙었는데, 주먹과 발로 민간인 피해자를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더 놀라운 건 체포 과정입니다. 출동한 경찰이 현행범으로 잡으려 하자 경찰관의 귀를 머리로 들이받았고, 이를 돕던 시민의 가슴까지 발로 걷어찼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결국 법원은 폭행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는데요. 주 의원은 “이게 왜 구속이 안 됐냐, 권력으로 무마한 봐주기 수사 아니냐”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 후보 측은 즉각 해명했습니다. “당시의 미숙함을 반성하는 반면교사로 삼고 있다”면서, 이미 선거 때마다 선관위에 성실히 신고하고 공개해왔던 내용이라고 맞받아쳤죠.

서울시장이 되겠다는 후보의 과거 전과와 공권력 무시 논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투표에 영향을 줄 만한 사안일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