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러분, 이제 무거운 짐 들고 우체국까지 안 가도 됩니다! 택배계의 끝판왕 우체국이 편의점 CU와 역대급 동맹을 맺었거든요. 속보 바로 들어갑니다!

CU가 최근 우체국과 손잡고 ‘방문택배’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기사님이 집으로 직접 찾아와서 물건을 수거해 가는 방식인데, 여기에 우체국이 합류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가장 궁금한 건 가격이죠? 5kg 이하는 5천 원, 20kg까지는 1만 원이에요. 우체국 자체 방문 서비스랑 똑같은 가격인데, 이제 CU 앱에서 편하게 고를 수 있게 된 거죠.

왜 갑자기 둘이 손을 잡았을까요? 정답은 중고 거래입니다. 개인 간 거래가 폭발하면서 작년 CU 방문택배 이용량이 무려 185%나 뛰었거든요. 우체국도 이 시장을 놓칠 수 없었던 거죠.

현재 편의점 택배 경쟁은 전쟁 수준이에요. GS25의 반값택배에 이어 CU의 내일보장까지,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지가 늘어나니 완전 이득인 상황입니다.

집 앞 우체국이 멀어서 고민이었다면 이제 CU 앱을 켜보세요! 여러분은 우체국이랑 편의점 중 어디 택배를 더 선호하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