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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려고 차고 또 찼다”, “잠든 것 같길래 또 쳤다.” 여러분, 이게 사람이 할 소리입니까? 고 김창민 감독을 숨지게 한 가해자들의 실제 통화 내용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사건 당일, 주범 이 씨는 기습적으로 목을 조르고 얼굴을 때린 뒤 김 감독을 골목으로 질질 끌고 갔습니다. 정말 잔인하게도 의식을 잃은 상대를 향해 멈추지 않았죠.

녹취 속 이 씨는 ‘파운딩 펀치’를 꽂았다고 자랑하듯 말합니다. 격투기 기술까지 써가며 “너 그냥 죽어”라고 외쳤다는데, 이건 누가 봐도 명백한 살해 의도 아닙니까?

그런데 이 결정적인 증거, 무려 6개월이나 지나서야 확보됐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압수수색 한 번 안 하고 사건을 넘겼고, 결국 검찰이 직접 나서서 찾아낸 겁니다.

검찰은 이 녹취를 듣자마자 즉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법원도 3시간 만에 영장을 발부했죠. 이제 죄명은 ‘실수로 죽였다’는 상해치사가 아니라 ‘살인죄’로 바뀝니다.

뒤늦게라도 진실이 밝혀져 다행이지만, 초기 수사의 부실함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습니다. 살인마들에게 합당한 처벌이 내려질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