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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뉴스 유튜브
집 팔아서 남은 돈이 세금으로 다 나간다면 믿으시겠어요? 2억인 줄 알았던 세금이 자고 일어나니 27억이 되는 역대급 상황이 터졌습니다.

4년 동안 쉬고 있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오늘부터 전격 부활했습니다. 그동안 버티던 유예 기간이 끝나면서 본격적인 지옥문이 열린 건데요.

이제 2주택자는 기본 세율에 20%, 3주택 이상은 무려 30%가 가산됩니다. 여기에 장기 보유 특별 공제까지 싹 사라져서 체감 세금은 훨씬 더 커졌죠.

실제로 강남 아파트를 15억에 사서 50억에 팔면, 1주택자는 2억만 내면 되지만 다주택자는 세금만 27억을 내야 합니다. 번 돈의 절반 이상이 세금인 거죠.

매매가가 56억이면 세금만 31억이 넘는 사례도 나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니, 이제 집주인들은 팔고 싶어도 못 파는 ‘거래 장벽’에 갇혀버렸습니다.

결국 매물이 잠기면서 집값은 더 불안해질 거라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세금 폭탄에 멈춰버린 부동산 시장,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