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러분, 명륜진사갈비 자주 가시죠? 그런데 지금 역대급 배신감이 터졌습니다. 가맹점주들을 상대로 몰래 ‘이자 장사’를 했다는 의혹이 터졌거든요.

본사가 산업은행 같은 정부 기관에서 연 3~6% 저금리로 돈을 빌린 뒤, 정작 우리 점주들에겐 최대 18% 고금리로 다시 빌려줬다는 겁니다. 세금으로 사채놀이를 한 셈이죠.

수법도 정말 치밀했습니다. 회장이 소유한 대부업체 13곳을 동원해 감시를 피하려고 ‘쪼개기 등록’까지 했는데요. 이렇게 가로챈 금액이 무려 2300억 원이나 됩니다.

인테리어비가 부족한 점주들에게 돈을 빌려주며 뒤로는 고액의 이자를 뜯어냈는데, 샤브올데이 점주들도 같은 수법에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결국 공정위가 칼을 빼 들었습니다. 명륜당 회장을 고발하고 과징금을 때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정부도 이런 가맹본부엔 더 이상 싼값에 돈을 빌려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겉으론 상생을 외치더니 뒤에선 점주 피눈물 흘리게 한 두 얼굴의 프랜차이즈,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