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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60만 회를 기록하며 난리가 난 영상이 있습니다. 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절규 때문인데요. ‘우리 애 사진은 왜 5장뿐이냐’는 황당한 민원, 들어보셨나요?

선생님들이 체험학습을 꺼리는 진짜 이유, 단순히 귀찮아서가 아닙니다. 2025년, 현장 학습 중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동료 교사가 유죄 판결을 받는 걸 목격했기 때문이죠.

사고 책임은 오롯이 교사의 몫인데, 현장에서는 ‘누구랑 짝꿍 시켜달라’, ‘멀미 나는데 왜 멀리 가냐’는 학부모들의 선 넘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안전 요원을 뽑는 일부터 성범죄 경력 조회 같은 행정 업무까지 모두 교사가 직접 계약하고 처리해야 하는 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참다못한 교사들은 외칩니다. ‘현장 학습은 필수가 아니다, 제발 강제하지 마라’고요. 아이들을 위해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환경이라는 겁니다.

교사가 법적 책임과 민원 폭탄에 떨고 있는 지금, 진정한 체험학습이 가능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