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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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제 출퇴근 시간에는 어르신들도 지하철 요금을 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40년 동안 유지됐던 노인 무임승차 제도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거든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출퇴근 피크 시간에는 노인 무료 이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연구하라’고 지시했는데요. 초고유가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카드라는 분석입니다.

사실 작년 한 해 지하철 무임승차 적자만 무려 7,700억 원! 역대 최대치입니다. 대통령은 ‘마실 나가는 분들은 시간대를 좀 피해주면 어떠냐’는 입장인 거죠.

하지만 야권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노인을 혼잡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건 명백한 차별이자 헌법 위반’이라며 대통령의 사과까지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실제로 출퇴근 시간 지하철 이용객 100명 중 8명이 어르신들이라고 해요. 생계를 위해 일하러 가는 노인들도 많은데, 이걸 일일이 구분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복지냐, 효율이냐! 대한민국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무임승차 논쟁. 여러분은 출퇴근 시간 노인 제한, 찬성하시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