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뉴스 유튜브
여러분, 자고 일어났는데 현관문이 아예 안 열린다면 어떠시겠어요? 여기 황당한 일을 겪은 한 입주민의 사연이 화제예요.

현관문 밖을 보니 대형 믹스커피 상자 20개가 문 앞을 빈틈없이 가로막고 있었는데요. 문이 딱 한 뼘 정도만 겨우 열리는 상태였죠.

작성자 A씨는 ‘양이 많긴 해도 이건 문을 막은 거 아니냐, 배송기사가 너무한 거 아니냐’며 온라인에 분노의 글을 올렸습니다.

심지어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도 아니고, 옆에 공간이 충분한데도 기사가 일부러 문 앞에 바짝 붙여놨다며 화를 참지 못했는데요.

A씨는 ‘기사 얼굴 좀 보게 내일 또 시키겠다’며 추가 주문까지 예고했는데요. 이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반응이 폭발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택배기사를 옹호하는 의견이 많아요. ‘저 무거운 걸 20개나 배송하느라 기사님은 얼마나 힘들었겠냐’는 거죠.

또 ‘복도에 길게 늘어놓으면 소방법 위반이라 어쩔 수 없었을 것’이라며 오히려 입주민의 대량 주문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집 안에 갇혀버린 황당한 상황, 여러분은 기사님의 고의적인 테러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입주민의 무리한 주문이 문제일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