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뉴스 유튜브
갑자기 내 컴퓨터가 거북이가 됐다면? 그냥 느려진 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인천의 학교들을 돌며 유지보수를 맡았던 한 직원이 1,300대가 넘는 PC를 건드렸거든요.

수리해준답시고 고성능 램을 쏙 빼고, 중고 저가형으로 슬쩍 끼워 넣는 수법을 썼죠.

이렇게 빼돌린 램을 팔아치워 챙긴 돈이 무려 7천만 원! 정말 대범하죠?

하지만 ‘이거 너무 느린데?’라며 수상함을 느낀 우리 선생님들을 속일 순 없었습니다.

직접 본체를 뜯어본 선생님들! 사양과 다른 부품이 들어있는 걸 보고 바로 신고해버렸죠.

결국 덜미가 잡힌 이 기사님, 횡령 혐의로 입건됐는데 학교는 지금 발칵 뒤집혔습니다.

우리 세금으로 산 부품을 슬쩍하다니 진짜 양심 없죠? 여러분의 PC는 안전한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