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뉴스 유튜브
여러분이 매달 꼬박꼬박 내는 아파트 관리비,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시나요? 무려 9억 원을 몰래 빼돌린 소름 돋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 경리 직원 A씨가 범인인데요. 지난 2019년부터 5년 동안 무려 182번에 걸쳐 돈을 빼돌렸다고 합니다. 수법이 진짜 황당해요.

은행에 제출하는 출금 전표 숫자를 10배로 부풀린 건데요. 예를 들어 10만 원 뽑을 걸 100만 원으로 고쳐서 쓴 거죠. 이렇게 모은 돈 9억 원은 전부 개인 용도로 썼대요.

결국 꼬리가 밟혔고, 법원은 죄질이 아주 나쁘다며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9억을 썼는데 3년이라니,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오늘 한 번 더 꼼꼼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구독하고 실시간 속보 빠르게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