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뉴스 유튜브
참사 1년이 지났는데, 쓰레기 더미에서 사람 뼈가 나온다면 믿어지시나요? 지금 무안공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제 상황입니다.

179명이 희생된 제주항공 참사, 기억하시죠? 정부는 한 달 만에 수습 끝났다고 장담했거든요. 그런데 최근 재조사를 해보니 대형 마대 자루 200여 개가 그냥 방치돼 있었어요.

그 안에서 25cm 정강이뼈랑 뼛조각들이 무더기로 발견된 거예요. 심지어 주인이 쓰던 휴대전화랑 가방도 마구잡이로 뒤섞여 있었대요. 유가족들은 ‘내 가족이 이렇게 쓰레기처럼 버려져 있었냐’며 가슴을 치고 있습니다.

수습이 아니라 폐기물 처리를 한 거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유가족들은 이제라도 진상을 밝히라며 거리에 나섰습니다. 여러분은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