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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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번 주에 중동 전쟁이 끝날 수도 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그런데 이 발언을 한 이란 측 인사가 갑자기 한국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의 입 역할을 하는 압둘라 간지가 한 말인데요. 주한미군 전력이 중동으로 가는 걸 보면서 한국 정부에 대놓고 불만을 표시한 거죠.

사실 이란이 한국에 맺힌 게 좀 많거든요. 옛날에 우리가 이란 석유 사고 안 준 돈, 무려 10조 원! 이게 미국 제재 때문에 한국 은행에 꽉 묶여 있었거든요.

작년에 겨우 풀려나긴 했는데, 이게 현금이 아니라 의약품 같은 것만 살 수 있는 제한된 계좌로 들어갔대요. 이란 입장에서는 ‘내 돈 내 마음대로 못 쓰네?’ 하며 열받은 거죠.

전쟁 종료를 예고하면서도 한국을 콕 집어 비난한 이란, 과연 진심일까요 아니면 압박용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