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뉴스 유튜브
여러분, 지금 용산 한복판에서 3억 원이 넘는 벤틀리가 지그재그로 달리고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지난달 28일 새벽, 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한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운전자는 30대 남성 A씨였는데요.

현장에서 약물 검사를 거부해 바로 체포됐는데, 차 안을 수색해 보니 더 충격적인 게 나왔습니다. 바로 액상 담배처럼 생긴 ‘약물 키트’가 발견된 거죠.

더 소름 돋는 건, 불과 사흘 전에도 반포대교에서 포르쉐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잖아요? 고가 외제차들의 약물 운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도로 위가 지뢰밭이나 다름없는데요. 이런 약물 운전자들, 처벌을 더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