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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뉴스 유튜브
현직 서울시장에게 징역형 구형이라니, 이게 무슨 일일까요? 특검이 오세훈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사건의 핵심은 바로 ‘명태균 여론조사’입니다.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로부터 받은 조사 비용 3,300만 원을 다른 사람이 대신 내게 했다는 혐의죠.

특검은 오 시장이 유력 정치인으로서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훼손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제3자를 통해 돈을 지불하게 했다는 겁니다.

공범으로 지목된 전 정무부시장과 자금을 댄 사업가에게도 각각 징역 1년이 구형됐는데요. 특검은 이들이 국민의 신뢰를 저버렸다고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하지만 오세훈 시장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특검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서울시장의 직위가 걸린 이번 재판, 과연 법원은 어떤 판결을 내릴까요? 여러분은 이번 구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