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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드디어 중국 베이징 땅을 밟았습니다. 공항 분위기부터 아주 심상치 않은데요.

중국 한정 부주석이 직접 마중 나오고, 300명의 청년들이 성조기와 오성홍기를 흔들며 환호했습니다. 그야말로 최고 수준의 국빈 대우죠.

이번 방문은 2017년 이후 처음인데요. 2박 3일 동안 시진핑 주석과 전 세계의 운명을 결정지을 피 말리는 정상회담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트럼프는 도착 전부터 독설을 날렸습니다. ‘중국이 이란 석유를 너무 많이 산다’며, 전쟁을 끝내는 게 중국에도 이익이라고 압박했거든요.

무역 관세와 대만 문제까지 폭탄급 현안이 산더미입니다. 두 정상은 톈탄공원 산책과 국빈 만찬을 통해 이 갈등을 풀어낼 계획입니다.

과연 미중 관계의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까요? 아니면 더 큰 충돌의 시작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