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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장례식장 한 번 다녀오면 버려지는 쓰레기 양, 상상해 보셨나요? 한 해에만 무려 3억 7천만 개, 2,300톤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이 쏟아져 나옵니다.

겨우 2인상 차리는데 일회용품이 20개 넘게 쓰이거든요.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일회용 접시 5개 중 1개는 장례식장에서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꼴이죠.

더 무서운 건 미세플라스틱이에요! 일회용기가 다회용기보다 미세플라스틱 배출량이 4.5배나 높아서 조문객들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서울시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같은 대형 병원들부터 밥그릇, 수저, 식탁보까지 전부 씻어서 다시 쓰는 다회용기로 싹 바꿨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쓰레기 489톤을 줄였고 상주들의 비용 부담도 낮아졌어요. 무엇보다 조문객들이 ‘제대로 대접받는 기분’이라며 만족도가 아주 높다고 하네요.

2026년까지 서울 모든 장례식장이 바뀔 예정입니다. 고인을 기리는 마음, 이제 환경까지 생각하는 진짜 애도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구독하고 소식 받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