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러분, 냉면 한 그릇 먹으려다 150명이 응급실로 실려 갔다면 믿어지세요? 지금 용인의 한 대형 냉면집이 난리가 났습니다.

지난 주말, 즐겁게 외식하던 손님들에게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배탈 났다’는 전화가 빗발치더니 무려 150여 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인 건데요.

조사 결과, 식당 방문객 186명 중 150명 이상이 감염! 이건 거의 전멸 수준이죠. 보건당국은 즉시 재료와 조리 도구 전수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사태가 커지자 본사는 결국 이 지점의 ‘폐점’을 결정했습니다. 지금 현장에서는 간판까지 떼어내며 흔적 지우기에 나선 상태입니다.

아니, 아직 여름도 아닌데 왜 벌써 난리냐고요? 사실 5월은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식재료 관리가 가장 소홀해지기 쉬운 식중독 위험기입니다.

봄이라고 안심하지 마세요! 상온에 둔 음식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외식할 때 위생 상태 꼭 확인하세요! 구독하고 건강 정보 챙겨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