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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연속 얻어먹길래 바로 헤어졌다? 요즘 2030 세대, ‘누가 내냐’에 진짜 민감해졌습니다. 한 번 데이트하면 10만 원은 우습게 깨지거든요.

조사 결과, 실제 지출은 5만 원에서 10만 원인데 심리적 적정선은 그 절반인 3만 원대였어요. 쓰고 싶은 돈보다 나가는 돈이 두 배나 많은 셈이죠.

놀라운 건 비용 부담 때문에 헤어진 비율입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무려 2배나 높았어요. 이제 데이트 비용은 남녀 모두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라는 거죠.

돈 내는 방식도 달라요. 남성은 상황 따라 유연하게 내는 걸 선호하지만, 여성은 장소마다 번갈아 내는 방식을 제일 좋아한다고 하네요.

결국 이 부담이 결혼까지 막고 있습니다. 집값과 육아비 걱정에 아예 시작도 못 하는 거죠. 10명 중 7명은 최근 물가가 너무 올랐다고 체감 중입니다.

사랑만으로 연애하기엔 지갑 사정이 너무 팍팍한 요즘, 여러분은 데이트 비용 때문에 헤어지는 거 이해되시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