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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뉴스 유튜브
이게 실화입니까? 한국 축구가 코트디부아르에 0대 4로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모의고사였는데, 숙제만 잔뜩 안고 돌아왔거든요. 팬들은 지금 충격 그 자체예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영국에서 아프리카 강호 코트디부아르를 만났는데요. 전반부터 속수무책으로 밀리더니 순식간에 골을 내줬습니다. 수비 라인이 완전히 뚫려버린 게 너무 뼈아팠죠.

답답한 흐름 속에 후반 13분, 우리의 ‘치트키’ 이강인이 투입됐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날카로운 패스와 슈팅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거든요. 역시 클래스는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그런데 운까지 안 따라줬어요. 이강인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온 걸 포함해서, 오늘만 골대를 세 번이나 맞혔거든요. 들어갔으면 분위기 완전히 바뀌었을 텐데 대박 아쉽죠?

경기 후 이강인 선수는 ‘다시는 이런 경기가 나오지 않도록 분발하겠다’며 입술을 꽉 깨물었습니다. 작년 브라질전 대패 때처럼 이번 패배도 예방주사가 될 거라며 동료들을 다독였대요.

월드컵 본선에서 이런 일을 당하는 것보다 지금 매를 맞는 게 나을 수도 있겠죠? 과연 우리 대표팀이 이 패배를 보약으로 삼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