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지뉴스 유튜브
잠 안 잔다고 2살 아들을 꽁꽁 묶어 죽게 만든 부모가 있습니다. 듣기만 해도 피가 거꾸로 솟는 이 비극적인 소식, 지금 바로 전해드립니다.

경남 창녕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친아빠는 아이를 폭행했고, 친엄마는 성인용 셔츠로 아이의 몸을 결박해 전혀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는 심각한 탈수 증세를 보이다 끝내 숨졌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구호 조치 대신 외할아버지와 함께 아이의 시신을 몰래 내다 버렸습니다.

첫 재판에 선 부모는 반성은커녕 혐의 인정 여부조차 ‘나중에 정리해서 말하겠다’며 뻔뻔하게 입을 꾹 닫아버린 상태입니다.

심지어 친엄마는 곧 출산할 임산부라며 방어권 보장을 위해 석방해달라고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죽은 아이는 안중에도 없는 걸까요?

유기를 도운 외할아버지는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았습니다. 제 자식을 죽이고도 당당한 이 부모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