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보시는 이 장면, 믿기시나요? 운전대를 잡고 있는 건 성인이 아니라 갓 초등학생입니다! 천안 도심 한복판에서 말도 안 되는 카체이싱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 한 대가 사라졌습니다. 범인은 놀랍게도 10살 남짓한 초등학생 A군이었죠.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타 시동을 걸고 그대로 도로로 나갔는데요. 등굣길 초등학교 근처에서 ‘애가 운전한다’는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A군은 질주 과정에서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는 아찔한 사고까지 냈습니다. 자칫하면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위험천만한 상황이었죠.

결국 경찰에 체포된 A군, 그런데 조사해 보니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현장 근처에서 또래 공범 2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추적 중입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날로 대담해지는 초등학생들의 범죄에 시민들은 경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