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뉴스 유튜브
한국에서 20년 동안 남몰래 선행을 베풀어 온 60대 중국인이 마지막 순간, 4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로 떠났습니다!

주인공 김용길 씨는 지난 2월, 갑작스러운 두통으로 쓰러진 뒤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는데요.

평소 장기 이식을 못 받아 고생하던 친구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던 그는, 폐와 간, 신장을 기증해 4명의 환자를 살렸습니다.

2008년 입국해 용접공으로 일하며 성실히 살아온 김 씨. 힘들어도 늘 주변을 먼저 돕던 ‘천사’ 같은 존재였다고 해요.

“그곳에서도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며 행복해” 아내 박인숙 씨의 마지막 편지는 현장에 있던 모두를 울렸습니다.

국적을 넘어 숭고한 사랑을 실천한 김용길 씨. 그의 따뜻한 나눔을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