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뉴스 유튜브
아침 8시 30분 서울 광화문! 휠체어를 탄 사람들이 버스 앞을 꽉 막아섰어요. 출근길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고, 버스는 꼼짝도 못 하게 됐죠.

“아침부터 지랄이야!” 시민들의 날 선 욕설이 쏟아졌거든요. 15분간 이어진 대치 상황 속에서 시위대는 ‘차별 버스’를 멈춰달라고 절규했습니다.

이들이 화난 이유! 서울시 버스 5대 중 1대는 여전히 휠체어가 못 타는 예외 노선이기 때문이에요. 저상버스 도입 약속이 제대로 안 지켜지고 있다는 거죠.

더 충격적인 사실! 전국을 다니는 시외고속버스 중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버스는 단 0대예요. 장애인들에겐 여행은커녕 이동 자체가 투쟁인 셈이죠.

이동을 못 하니 교육도, 노동도 포기해야 했다는 이들. “우리도 시민이다, 당당하게 출근하고 싶다”는 외침이 15분간 서울 거리에 울려 퍼졌습니다.

누군가의 일상을 방해하는 시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동권은 기본권일까요, 아니면 과한 요구일까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