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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뉴스 유튜브
내 집 현관문에 갑자기 오물이 묻어있다면? 돈만 주면 대신 복수해준다는 이른바 ‘보복 대행’ 조직이 드디어 꼬리를 잡혔습니다!

30대 남성들이 텔레그램에서 ‘원한을 풀어주겠다’며 의뢰인을 모집했는데요. 돈을 받고 행동대원을 보내 공포의 테러를 저지른 겁니다.

소름 돋는 건 주소를 알아낸 방법입니다. 배달의민족 외주업체에 공범을 위장 취업시켜서 고객들의 집 주소를 싹 다 훔쳐냈거든요.

주동자들은 구속됐지만 아직 끝이 아닙니다. 여전히 텔레그램에는 제2의 보복 대행을 예고하는 모집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죠.

진짜 무서운 소식은 지금부터입니다. 경찰이 실행범뿐만 아니라 돈을 주고 복수를 시킨 ‘의뢰인’들까지 전원 추적해 검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을 해치려다 내 인생도 종칠 수 있습니다! 사적 보복은 의뢰자도 똑같이 처벌받는 중범죄라는 것, 꼭 기억하세요! 대박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