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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주가가 33%나 증발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영혼의 단짝, 슈퍼마이크로가 역대급 사고를 쳤거든요.

무려 3조 7천억 원어치 엔비디아 AI 칩을 중국으로 몰래 빼돌리다 걸린 거예요. 그것도 회사를 세운 공동 창업자가 직접요!

수법이 진짜 황당합니다. 장부 조작은 기본이고, 헤어드라이어로 칩에 적힌 일련번호까지 지우며 추적을 피했대요. 대박이죠?

이 소식에 시가총액 9조 원이 공중분해 됐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도 같이 휘청였고, 시장은 그야말로 배신감에 휩싸였죠.

젠슨 황과 형제처럼 지내던 사이라 더 충격인데요. 트럼프 정부가 AI 칩 규제를 강화하려는 타이밍에 딱 걸려버린 겁니다.

미중 반도체 전쟁의 불씨가 된 이번 사건, 과연 우리 국장 반도체주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