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뉴스 유튜브
“사장님, 담배 한 대만 피고 올게요!” 이 말 믿었다가 10만 원 날린 사장님들, 지금 한둘이 아니에요. 개업 첫날부터 당한 분도 있다는데 진짜 너무한 거 아닌가요?

작년 한 해 무전취식 신고 건수만 무려 13만 6천 건! 4년 전보다 2배 넘게 급증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하루 평균 370곳 넘는 식당이 털리고 있다는 거예요.

더 기막힌 건 처벌입니다. 대부분 ‘경범죄’로 분류돼서 벌금이 고작 10만 원 이하거든요. 20만 원어치 먹고 10만 원 내면 ‘밑져야 본전’이라는 인식이 퍼진 거죠.

결국 사장님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포기합니다. 경찰서 왔다 갔다 할 시간에 장사하는 게 낫다며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태반이라고 하네요.

잡혀도 핑계는 똑같아요. “친구가 낸 줄 알았다”, “술 취해 기억 안 난다”. 상습범 C씨는 하루에 두 번이나 먹튀하다 경찰한테 현행범으로 잡히기도 했습니다.

자영업자들에겐 절도나 다름없는 먹튀! 이제는 솜방망이 처벌 대신 강력한 대책이 필요해 보이지 않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