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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정청래 의원과 유시민 작가가 20년 만에 서로 사과를 주고받았대요! ‘절대 안 친해질 사이’라던 두 사람이 갑자기 왜 이러는 걸까요? 3초만 집중해보세요!

시작은 유시민 작가였어요. 최근 유튜브 ‘매불쇼’에서 “내가 먼저 정 대표에게 못되게 굴었다, 미안하다”며 폭탄 발언을 던졌거든요. 구체적인 내용은 창피해서 말 못 한다면서요!

그러자 정청래 의원도 바로 화답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저도 두 배로 사과드린다”며 글을 올렸는데요. 유 작가를 ‘내 마음의 등불’이었다고 치켜세우기까지 했대요. 대박이죠?

사실 두 사람의 악연은 20년 전인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정 의원이 유 작가를 향해 ‘완장 세력’, ‘간신’이라며 엄청나게 공격했었거든요. 진짜 무시무시한 말싸움이었죠.

유 작가도 가만있지 않았죠. “누구든 공격하는 정치인”이라며 정 의원을 비판해왔는데, 이제는 서로의 비평을 인정하며 20년 묵은 감정의 앙금을 다 털어낸 모양이에요.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는 정치권의 명언! 20년 만의 화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치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