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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잡으라는 정부 명령을 비웃기라도 하듯, 오히려 가격을 팍팍 올린 ‘배짱 주유소’들이 딱 걸렸습니다! 심지어 리터당 500원이나 올린 곳도 있다는데, 이거 실화인가요?

정부가 지난 13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거든요. 정유사 공급가는 100원 넘게 내렸는데, 전국 주유소 200여 곳은 되레 가격을 올려서 2000원을 훌쩍 넘겨버렸습니다.

인천 옹진군의 한 주유소는 휘발유를 400원이나 올렸고, 경유를 500원 넘게 올린 곳도 속출했어요. ‘정부가 해볼 테면 해봐라’ 식의 배째라 영업인 거죠. 정말 너무하죠?

화가 끝까지 난 산업통상자원부! 결국 3단계 대응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고가 주유소 명단을 전국에 공개해서 소비자들이 안 가게 만들고,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안 내리면? 바로 세무조사 들어갑니다! 가짜 석유나 매점매석 같은 불법 행위가 보이면 과태료는 물론이고 경찰에 바로 고발해버린대요. 이번엔 진짜 봐주지 않을 기세입니다.

오피넷 앱으로 우리 동네 가격 꼭 확인하시고요! 정부는 착한 주유소에 인증 스티커도 준다네요. 이렇게 대놓고 가격 올리는 주유소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