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뉴스 유튜브
“야, 독사 같은 계집아! 눈X도 한번 패줘?” 지금 보시는 이 여성, 놀랍게도 유명 종교 단체 설립자의 딸 박은숙 씨입니다.

그녀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단장이었는데요. 단원들에게 그녀는 단장이 아니라 절대적인 지배자, 아니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단원들은 좁은 방에서 15명씩 짐승처럼 지내며 하루 17시간이나 연습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잠잘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았죠.

공연 티켓은 장당 10만 원! 신도들의 찬조금 봉투가 쏟아졌지만, 정작 피땀 흘린 단원들이 받은 건 1년에 딱 60만 원뿐이었습니다.

그 돈도 마음대로 못 썼어요. 시어머니께 용돈을 드렸단 이유로 “죽을 때까지 용서하지 않겠다”는 협박까지 들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박 씨는 어땠을까요? 신도들 이름으로 고객 정보를 등록하고, 현금 뭉치를 뿌리며 명품 쇼핑을 즐겼습니다.

단원들에게는 “주의 뜻으로 너를 사람 만들어야 한다, 너는 짐승이다”라며 가혹한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는데요.

과연 이게 정말 신의 뜻일까요, 아니면 본인의 욕심일까요? 종교라는 탈을 쓴 이 비극,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