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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해외 여행지에서 갑자기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가 닥친다면 어떨까요?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던 한 한국인 관광객이 갑자기 깊은 물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한 건데요.

이미 물을 여러 번 마셔 의식을 잃어가던 찰나, 주변 사람들은 당황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이었죠.

그때! 이 광경을 목격한 중국인 관광객 3명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거친 파도를 뚫고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이들은 합심하여 익사 직전의 한국인을 붙잡았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 안전한 해변가로 신속하게 인양하는 데 성공했어요.

자칫하면 본인들도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국적이 다르다는 건 이 용감한 시민들에게 아무런 장애물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미담이 알려지자 ‘진정한 영웅들이다’, ‘생명을 구하는 데 국경은 없다’라며 전 세계 네티즌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남을 돕는 용기가 점점 사라지는 요즘, 이들의 행동은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는데요. 여러분은 이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