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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장애는 옮는 거야. 쟤랑 놀지 마.” 여러분, 이게 2024년에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면 믿어지세요?

지적장애를 가진 29살 배우 정지원 씨. 영화도 찍고 활발히 활동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의 휴대폰엔 친구 번호가 하나도 없대요.

번듯한 배우지만 동료들에게 번호 한 번 물어보지 못했답니다. ‘장애인이라고 놀리고 싫어할까 봐’ 겁이 났던 거죠. 이 가슴 아픈 고백에 이효리 씨가 나섰습니다.

효리 언니 특유의 화통함으로 “레드 와인 한 병씩 마시는 여자는 어때?”라며 분위기를 풀더니, 결국 “나랑 친구 하자!”며 먼저 손을 내밀었어요.

장애는 옮는 게 아니라, 따뜻한 마음이 옮아야 하는 거 아닐까요? 이효리 씨의 멋진 행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로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