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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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러시아 파병 소식을 왜 꽁꽁 숨겼을까요? 믿었던 형님들이 자기들을 소모품 취급한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북·중·러는 ‘혈맹’이 아니라 서로 눈치만 보는 ‘비대칭 관계’예요. 중국은 서방 제재가 무서워 북한과 선을 긋고 있고요.

러시아도 북한을 동등한 파트너가 아니라, 그냥 포탄과 병력을 대주는 ‘보급소’ 정도로만 보고 있죠. 핵심 기술은 절대 안 주거든요.

결정타는 지난 1월 마두로 대통령의 생포 사건이었어요. 중·러가 입만 털고 아무도 안 도와주는 걸 본 김정은이 ‘아, 믿을 놈 없구나’ 느낀 거죠.

결국 북한은 당대회에서 우방국 이름을 지우고 ‘주체’만 강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삐걱대는 이 동맹, 과연 언제까지 갈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