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뉴스 유튜브
비행기가 바퀴를 내리고 땅에 닿는 순간! 기내에선 환호와 함께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전쟁의 공포가 덮친 중동을 탈출한 우리 국민 372명이 드디어 한국 땅을 밟은 건데요. 현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긴박했습니다.

한 교민은 ‘하늘 위에서 미사일이 공중 폭발하는 걸 직접 봤다’며 당시의 떨림을 전했고요. 승무원 딸을 둔 어머니는 드론 공격 소음 때문에 밤잠을 설쳤대요.

정부는 오늘부터 여객기 운항을 더 늘리고 전세기까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중동엔 만 8천 명의 우리 국민이 남아있거든요.

다행히 모두 무사하지만, 언제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네요. 여러분은 이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