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지뉴스 유튜브
차에 기스 하나 안 났는데 전치 2주라며 돈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시속 10km도 안 되는 아주 느린 속도로 후진하다 살짝 ‘툭’ 하고 부딪혔는데요.

두 차 모두 흠집 하나 없이 멀쩡했는데, 상대 운전자는 바로 119를 부르더니 병원으로 직행했습니다.

진단명은 뇌진탕에 염좌! 2주 치료가 필요하다며 CT 찍고 주사 맞고, 45만 원 가까운 진료비를 청구했죠.

억울했던 가해 운전자는 소송을 걸었습니다. 경찰도 ‘스치듯 가벼운 사고’라며 영상을 증거로 제출했거든요.

법원의 판결은? ‘상해 입증 안 됨, 돈 줄 필요 없음!’ 이제 꾀병 부리다간 소송비용만 날릴 수 있어요. 여러분은 이 판결 어떻게 보시나요?
